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 사업 '제동'…자료 미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4.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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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일대에 추진되고 있는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건축위원회는 최근 전체위원회를 열고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위원회는
1만 2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자연체험파크 관광휴게시설 신축에 대해
건축 계획 심의 기준에 맞는 자료와
도시건축 공동위원회에서 제시한 의견에 대한
보완 사항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 사업은
과거 사파리월드 사업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산림훼손 등의 논란을 빚자
동물원을 빼고 자연체험 사업으로 변경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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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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