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정문화재 155개소 조정안 '행정예고'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4.2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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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도지정문화재 155개소의 지정과 보호구역 조정안을 마련해 의견을 수렴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지정.보호구역이 현행대로 유지되는 문화재는
오현단과 제주성지 등 48개소입니다.

지정구역은 현행 유지하되 보호구역만 해제되는 문화재는
명월대와 천제연 담팔수나무 등 38군데입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지정.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돌하루방 7군데로 모두 기존 위치 이동에 따라 조정됐습니다.

의견수렴기간은 다음달 23일까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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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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