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아이 대변" 중국인 관광객 '눈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6.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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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밤 9시 20분쯤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 사거리 인근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길거리에서 어린아이가 대변을 보도록 한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현장을 확인했지만 해당 관광객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상에서 사진과 영상이 퍼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편 길거리에서 소변이나 대변을 볼 경우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벌금 또는 구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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