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제주해녀 은퇴식 열려…11명에 공로상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11.2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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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제주해녀 은퇴식이
어제(24) 오후
서귀포시 안덕면 플레이사계에서 열렸습니다.

한림읍 수원리 어촌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해녀문화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내빈과 가족,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은퇴하는 85살 고순신 씨 등
한림읍 수원어촌계 소속 해녀 11명에게 공로상이 수여됐습니다.

이어 제주해녀 전통문화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녀들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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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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