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___ 벼랑 끝에 서면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5.07.15 16:17

여> 오늘 보도해 드린대로
제주에서도 하루 여섯 명꼴로 개인회생을 신청했습니다.

하루 한 명 이상이 파산신청을 하고 있고요...


남> 생계를 잃고, 꿈을 접는 처절한 고통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다시 제기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과 함께
회생의 희망은
주변의 따뜻한 관심에서 시작된다는 점,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화요일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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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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