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고지원, 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8.10 16:35

제주 출신 고지원이
2025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고지원은 오늘(10)
서귀포 사이프러스 골프앤 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21 언더파 267타로
노승희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조건부 출전권자였던 고지원은
드림 투어 활동을 조기에 마감하고
2027년까지 시드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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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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