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 일대 무단 투기 드라마 제작사에 과태료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9.17 17:53

제주 오름 일대 촬영 현장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해 논란이 된
드라마 촬영팀에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애월읍사무소는
해당 지점은
국유림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지만
사진과 영상, 현장 등을 확인한 결과
드라마 제작진이
폐기물을 무단 투기한 것으로 보고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1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

한편, 지난달 한 드라마 제작진이
촬영 후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고 간
사진과 영상이 SNS 등에 게시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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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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