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 날씨에 브로콜리 병해 확산 우려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10.14 10:54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월동채소 주산지인 애월읍과 한림읍 지역에서
브로콜리 검은무늬병과
검은썩음병 확산이 우려된다며 적극적인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예년에 비해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조생종 브로콜리에
검은무늬병과 검은썩음병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만생종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일찍 나타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강우에 대비한 배수로 정비와
밀식 재배 지양,
초기 살균제 살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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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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