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백록담 지형 변화 장기 추적 관찰 시작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10.21 10:53
영상닫기

한라산 백록담 지형 변화에 대한 장기 추적 관찰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백록담 주변 18개 지점에 지형변화 추적 표시판을 설치했습니다.

장기 관찰을 통해
강풍과 결빙이나 융해, 산성비 등의 기상조건과
침식률의 상관관계를
정량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백록담 일대를,
내년에는
삼각봉과 탐라계곡 등
고지대 주요 지형을 대상으로 분석하게 됩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