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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바가지 논란이
모처럼 회복세인 제주관광에
찬물을 끼얹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축제장 먹거리부터 시장 음식까지…
‘제주 이미지’ 전체에 먹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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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상인들의 잘못으로
지역관광 전체가 불량 관광지로 낙인 찍힌
다른 지방의 사례들은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불친절과 바가지를 없애려는 노력,
신뢰받는 관광지가 되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수요일 KCTV 뉴스를 마칩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