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시장 상인회, "'바가지 철판오징어' 사실과 달라"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10.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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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매일올레시장 내 점포에서
'바가지' 피해를 봤다는
온라인 게시글과 관련해
상인회가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상인회는 오늘(23일) 입장문을 내고
실제와 다른 사실유포 등 결과적으로
상인에게
위해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
법적검토 등 적극 대응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게시글 사진은 가장 중요한 몸통 부분 등이
빠져 있는 상태로 올려졌다면서
해당 가게 작업대를 향해
CCTV가 작동하고 있으며
관련 영상을 보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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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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