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 신양항서 어선 기관실 침수, 배수 작업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10.23 15:38
영상닫기

오늘(23) 새벽 0시 40분쯤
추자도 신양항에 정박돼 있던
9.77톤 급 어선 기관실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과 소방이 출동해 배수작업을 실시했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나 해양 오염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선박 아래 벨브가 열리며
바닷물이 유입된 것으로 보고
각종 장비 점검의 철저를 당부했습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