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건 변호사, 오영훈 지사 고발…"허위 주장"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11.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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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건 변호사가
오늘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이장우 대전 시장을
내란 부화수행죄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고 변호사는
내란이 있던 밤 제주도의 출입통제 조치와
오영훈 지사의 현장 부재는
명백한 내린 부화수행의 사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서면 메시지를 통해
내란에 동조했다는 것은 허위 주장이며
제주도는 당시
평상시 야간 수준의 통제만 이뤄졌을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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