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차례상 차림 비용 33만 1,250원…2% 하락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2.08 11:14
올해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은 과일류 가격이 안정되면서
지난해보다 2% 하락한 33만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지난 3일과 4일 도내 재래시장에서 제수용품 26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준비 비용은 33만 1,25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 명절보다 2% 하락한 수치로
과일류 7개 품목이 지난해보다 16.4%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채소류와 가공식품류는 소폭 상승세를 보였고
육류와 해산물류는 품목별로 등락이 엇갈리며
전체적으로 3%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