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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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성산 광치기 해변에서 66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신종 마약류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바다환경지킴이가 최초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는데 유입 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감금이나 폭행 등의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관련 신고가 빗발치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피해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주로 고수익 일자리나 해외 취업을 미
제주도가 새 정부의 경제 기조에 발맞춘 '제주형 경제성장 로드맵'을 내놨습니다. 민생 안정과 신산업 육성을 양대 축으로 지역경제의 체질 개선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합니다.
10월에도 여름 못지 않은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농작물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브로콜리에서 병해 피해가 커지고 있는데요. 예측하기 어려운 이상기후 탓에 농가들의 대응도 쉽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오영훈 지사, 공약이행 평가 '최고 등급'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올해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과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오 지사는 공약이행 완료도와 지난해 목표 달성도 분야는 물론 종합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제주도의 민선 8기 공약 이행 완료도는 전체 계획 대비 38.24%로 전국 평균보다 10% 포인트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4.05.07(화) 16:46  |  양상현
  • 제주 4·3 보도 언론의 책임과 역할 조명 토론회
  • 제주도기자협회와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가 오늘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4.3 취재보도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주제발표에 나선 허호준 한겨레신문 선임기자는 4.3 보도와 관련해 역사적 배경과 현재 진행상황, 주요 이슈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면서도 새로운 시각과 접근 방식을 제안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깊이 있는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취재 방향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언론은 진실의 규명을 우선시해야 하고 사건의 다양한 해석을 통해 깊이있는 이해와 통찰을 제공하는 것 모두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토론에 나선 KCTV제주방송 문수희 기자는 선배 언론인들이 4.3의 진상규명을 위해 앞장섰다면 2030 후배 언론인들은 4.3의 보편화와 세계화를 통해 미래세대로 전승하는 것이 과제라며 취재 보도물을 접하는 독자와 시청자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2024.05.07(화) 16:40  |  허은진
KCTV News7
02:08
  • 카네이션 소비 뚝…가정의달 특수 '실종'
  • 어버이날을 맞았지만 카네이션 인기는 시들합니다. 생산비 증가로 꽃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경기 불황으로 수요까지 줄면서 화훼업계의 5월 특수가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꽃가게입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많은 양의 카네이션이 다채롭게 준비돼 있습니다. 하지만 가게 안은 한산하기만 합니다. 사전에 주문받은 꽃들만 한 두 개씩 팔릴 뿐 기대했던 판매량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간혹 찾아오는 손님들은 꽃 가격이 오른 만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부모님에게 드릴 카네이션을 고릅니다. <인터뷰 : 홍혜련 / 제주시 이도동> “조금 부담돼도 카네이션 꽃으로 말고 화분으로도 돼 있어서 집에 가서도 계속 유지할 수 있어서 그래도 괜찮은 것 같아서 구매하러 왔어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거래된 국산 절화 카네이션은 3만 5천여속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감소했습니다. 불경기로 인해 실속 위주의 선물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카네이션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됩니다. 여기에 전기세와 유류비 등 생산비 증가로 꽃 가격이 오른 점도 카네이션 소비 침체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실제 같은 기간 카네이션 가격은 20송이 1속에 7400원선에서 8400원대로 13% 올랐습니다. 이로 인해 꽃 가게들은 가정의 달 특수는 커녕 재고가 남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소예 / 꽃가게 업주> “저희는 구매를 박스 단위로 하다 보니깐 그거에 맞게 꽃도 그만큼 불러야 되잖아요. 많이 불렀는데 그만큼 카네이션 판매는 된 것 같지 않아서 남을 것 같아요 많이.” 꽃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가정의 달에도 화훼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송상윤)
  • 2024.05.07(화) 15:53  |  김지우
  • 만취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 들이받은 5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50대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밤 제주시 연동의 한 골목길에서 SUV 차량을 몰다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수치로 알려졌습니다.
  • 2024.05.07(화) 15:14  |  김경임
  • 제주 황금 들녘 점점 보기 어려워져
  • 요즘 제주 들녘은 수확을 앞둔 황금물결의 보리로 넘실거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고소득 작물에 밀리면서 점차 보리 재배 면적도 크게 줄어 황금 들녘을 찾아보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제주농업당국은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기능성 보리 개발과 보급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들녘이 황금빛 물결로 넘실댑니다. 하늘을 향한 수염 속으로 알알이 박힌 보리알이 고개를 내밉니다. 보리는 지난 19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제주농민들의 주 소득 작물로 지역경제에서 감귤 못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수매 가격 하락과 고소득 작물에 밀리면서 점차 보리밭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 조두헌 / 제주시 내도동 ] "(이 주변이) 전부 보리밭이었어요. 그랬는데 보리 가격이 안 (나)가고 다른 농사가 좋으니까 저것도 다 보리였는데 보리 농사를 안 해요." 실제 제주 보리 재배 면적은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cg-in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 맥주보리 재배 면적은 지난 2019년 2431헥타르에서 2023년 천608헥타르로 4년전과 비교해 66%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cg-out 제주농업당국은 자연 경관 보전과 농민들의 소득 증진을 위해 기능성 보리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용도별 국내육성 보리 품종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기능성 색깔 보리 보급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기능성 색깔보리는 일반 보리보다 항산화 효과가 있고 다양한 가공 제품을 통해 맥주보리보다 최대 20배 가까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충석 / 제주농업기술센터 지도사 ]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기능성 관련 가공제품의 소비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기능성 보리재배 확대 및 가공제품 생산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로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재배단지 10ha를 조성해 색깔 보리를 생산하고 가공제품을 개발해 재배면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5.07(화) 15:04  |  이정훈
KCTV News7
02:19
  • 제주대 의대교수, 10일 집단휴진 동참 예고
  •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전공의 집단행동이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의료계 간 의견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전국 의대 교수들이 오는 10일 집단 휴직을 결정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대학교 교수진도 이번 휴진에 동참을 예고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진 지 2달 여. 집단행동 장기화로 인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남아 있는 의료진의 피로도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와 의료계 간 의견 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으면서 전국의대 교수들이 집단 휴직을 결정했고 제주대학교 교수진도 평일 휴진에 동참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자발적 참여 의사가 있는 교수에 한해 오는 10일, 외래 진료와 수술을 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제주대 의대 교수협의회는 이번 결정은 교수들의 과로를 줄이기 위한 조치라며 정부가 잘못된 정책을 밀어붙이면서 촉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비상진료체계가 장기화되면 응급환자와 중환자 진료도 위태로워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교수 개인 의사에 따라 결정하는 만큼 휴진에 동참하는 정확한 인원은 파악되지 않았지만, 이번 휴진과 관련해 제주대학교 병원 측은 아직까지 관련 부서에 진료 스케줄 조정을 요청한 경우는 없었다며 현재 병원이 경영난으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만큼 실제 휴진에 참여하는 인원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의대 2천 명 증원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법적 의무사항인 회의록의 작성여부를 두고 또다시 정부와 의사 단체가 충돌하고 있는 상황. 10일 하루 집단 휴직 결정이지만 상황에 따라 추가 또는 연장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고 있어 앞으로 전개되는 상황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송상윤)
  • 2024.05.07(화) 14:57  |  김경임
KCTV News7
02:29
  • 한화,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시작부터 '시끌'
  • 제주도와 손을 잡고 우주산업 육성에 나선 한화 그룹이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 사업을 추진합니다. 2036년까지 1조7천억원을 투입해 호텔과 콘도 등 숙박시설과 테마파크, 체험장 등을 짓겠다는 계획인데요. 시작부터 난개발 우려와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애월읍 중산간에 있는 초지. 한화 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부지입니다. 최근 한화 그룹은 이 일대를 대규모 관광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축구장 168개와 맞먹는 120만 제곱미터 부지에 사업비 1조 7천 억원을 투자해 오는 2036년까지 테마파크와 휴양 문화 시설, 1천여 객실의 숙박 시설 등을 짓겠다는 겁니다. <브릿지 : 문수희 > "한화 그룹이 추진하는 관광 단지 개발 사업은 사업 추진 시작과 동시에 중산간 난개발 우려와 특례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화 그룹이 추진하는 개발 사업 부지는 해발 400m 이상 중산간 지역. 게다가 일부 지하수자원특별관리구역이 포함돼 있습니다. 개인 용도의 지하수 개발이 제한된 만큼 상수도를 어떻게 공급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과 함께 해발고도 300m 이상 지역에 대해 보전을 원칙으로 세우고 있는 제주도정의 정책에 위배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한화 관광단지 개발 사업을 제주특별법에 따른 개발진흥지구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사전 입지 검토 자문을 완료했습니다. 각종 우려와 의혹은 앞으로 환경영향평가와 심의, 도의회 동의 절차 등에서 검토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 현주현 /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과장> "해발 300m 이상 지역에 대해서는 도시관리계획 수립 기준을 종전 보다 강화해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이 될 수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고 있고 이 사업 또한 기준에 적합해야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정의 우주정책에 발맞춰 기업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화그룹이 대규모 개발 사업을 시작한 만큼 앞으로 진행될 사업 승인 절차 과정에서도 적지 않은 논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4.05.07(화) 13:29  |  문수희
  • 제주대의대 교수협, 평일 휴진 동참 예고
  •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에 반발해 전국 의대교수 비대위 협의체가 집단 휴진을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대의대 교수협의회도 평일 휴진 동참을 예고했습니다. 이는 교수들의 과로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참여 의사가 있는 교수들에 한해 오는 10일 외래진료와 수술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주대의대 교수협의회는 정부의 의대 정원 2천명 증원은 필수진료 과목 위기 원인에 대한 오진이라며 장기화되는 현재의 비상진료 체계는 응급환자와 중환자 진료까지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4.05.07(화) 12:13  |  김경임
KCTV News7
00:51
  • 지난달 제주 평균기온 16.2도 '역대 최고'
  • 지난달 제주지역 평균 기온이 역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2.1도 높은 16.2도로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역대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달 평균 최고기온과 최저기온도 각각 19.5도와 13.2도를 기록해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을 갱신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강도가 약하고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았으며 따뜻한 남풍 계열의 바람이 불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강수일수도 14.3일로 평년보다 4.8일 길었고 강수량은 174.1mm로 평년보다 125%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4.05.07(화) 11:51  |  김경임
  • 문화와생활(5월 8일자)
  • 1.(전시) 2024년 제주지방기상청 기상기후사진전 제주지방기상청 기상기후사진전이 오는 17일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열립니다.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수상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 국민이 직접 기록한 제주의 아름다운 기상 현상과 기후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 5월 17일까지, 장소 :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2.(전시) 가냥하곡 거념하곡 제주도립미술관이 수집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기획전시 가냥하곡 거념하곡이 7월 21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제주도립미술관의 수집작 가운데 제주 미술의 흐름과 정체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작품들을 공개합니다. (기간 : 7월 21일까지, 장소 : 제주도립미술관) 3. 김미량 개인전 - 초록 쉼표 김미량 작가의 개인전 초록 쉼표가 오는 12일까지 서귀포 복합문화공간 라바르-갤러리뮤즈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제주도 감귤 과수원의 노란 대문, 높고 푸른 하늘, 옷깃을 스치는 바람결 등 일상적인 제주 자연의 모습을 색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5월 12일까지, 장소 : 라바르-갤러리뮤즈) 4. (전시) 김품창 개인전 - 제주를 품은 창 아름다운 제주 풍광과 자연을 동화적 판타지로 그려내는 김품창 작가가 서귀포시에 위치한 개인 갤러리에서 에세이 출판기념 작품전을 엽니다. 20여년간 제주에서 창작생활을 하며 녹록치 않았던 삶의 과정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를 출간하고, 제주 자연을 소재로 한 동화적 그림 20여 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 2024년 5월 11일~ 2025년 3월 10일, 장소 : 김품창갤러리(서귀포 스왈로침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4.05.07(화) 11:51  |  김수연
KCTV News7
00:33
  •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23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흐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이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 곳에 따라 5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5.07(화) 11:37  |  김경임
  • 화물선·상선 선박교통관제 위반 집중 단속
  • 제주해경이 대형 해양사고를 차단하기 위해 오늘(7일)부터 이달 말까지 선박교통관제 법령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주요 단속대상은 어선을 제외한 상선, 화물선 등으로 관제구역내에서 관제 절차나 제한속력 위반, 음주운항, 해상교통안전법 위반 행위 등입니다. 한편 최근 3년 사이 제주 해경에 적발된 선박교통관제 위반행위는 2건입니다.
  • 2024.05.07(화) 11:31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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