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3만1천여 가구 '정전'…해저케이블 문제?(11시)
  • 오늘 오전 한 때 제주도내 3만 1천여 가구에서 광범위하게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도내 전체 가구 10분의 1에 해당하는데요. 한전과 제주도는 전남 진도에서 해저케이블을 통해 전기를 보내주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장애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지역 곳곳에서 광범위하게 정전이 발생한 시각은 오늘 오전 8시40분쯤.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 용담동, 서귀포시 안덕면 등 주로 서부지역에 집중됐습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에도 정전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파악된 정전 피해 가구만 3만1천780호. 제주도내 전체 가구 10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정전은 사고발생 30여 분 만인 9시6분에 모두 복구되긴 했지만 이 시간동안 도민들의 불편은 극에 달했습니다. 아침 출근시간 갑작스런 정전에 건물 내 엘리베이터가 작동을 멈추며 구조해달라는 신고도 12건이나 접수됐습니다. <싱크 : 연동지역 정전 피해 주민> "아침에 출근하고 업무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정전이 되면서 모든게 컴컴해지고. 밖에 나와보니 엘리베이터도 안 되고. 모든게 불편했어요." 한국전력과 제주도는 전기를 공급받는 해저케이블에 일시적인 장애가 발생하며 대규모 정전사태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남 진도에서 제주로 전기를 변환해 보내주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며 전기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이같은 문제는 지난 2004년에도 나타난 적이 있습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전기가 올때 일정하게 공급돼야 하는데 일시적으로 연계선에서 오는 부분에 조금 문제가 있어서 그렇게 된 부분입니다." 한전은 정전 피해 가구에 대한 복구와 안정화 작업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정전 사고 원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6.27(수)  |  나종훈
  • 서부지역 정전 대란…한전 '긴급 복구중'
  • 오늘 오전 제주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정확한 상황 알아봅니다. 김용원 기자 전해주시죠 오늘 오전 서부지역 일대 정전 대란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와 한전에 따르면 오늘 오전, 연동과 노형 등 서부지역 일대가 일제히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 안덕과 애월, 남원 등 일부 읍면지역에서도 정전이 발새했습니다. 한전은 8시 40분부터 30분 정도 정전 피해가 발생했다며 현재 현장 복구와 함께 정확한 피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추가 피해지역을 파악하는 한편 해저연계선으로부터 전력을 공급받는 변압기에 이상이 있는지 한전과 합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알려드리겟습니다. 오늘 오전 서부지역 일대 정전 대란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와 한전에 따르면 오늘 오전, 연동과 노형 등 서부지역 일대가 일제히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 안덕과 애월, 남원 등 일부 읍면지역에서도 정전이 발새했습니다. 한전은 8시 40분부터 30분 정도 정전 피해가 발생했다며 현재 현장 복구와 함께 정확한 피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추가 피해지역을 파악하는 한편 해저연계선으로부터 전력을 공급받는 변압기에 이상이 있는지 한전과 합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들어오는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8.06.27(수)  |  김용원
  • 제주 전역 장맛비…폭염·강풍·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장마전선이 일시적으로 남하하며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북부와 서부지역에 오전 한때 내리다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그 밖의 지역에는 내일까지 50에서 많은 곳은 150mm까지 내릴 전망입니다. 북부와 동부지역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기온이 30도를 웃돌겠습니다. 산간과 북부지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돼 각종 시설물 관리에도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18.06.27(수)  |  문수희
KCTV News7
01:59
  • 남동부는 장맛비, 산북은 후텁지근
  • 오늘 제주 날씨는 종잡을 수 없었습니다. 산간과 남동부엔 장맛비가 내리고 산북지역은 30도를 넘기며 후텁지근 했습니다. 불쾌지수가 높고 종잡지 못하는 날씨는 내일도 이어지겠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강풍이 불며 가로수가 정신없이 흔들립니다. 쉴새없이 불어오는 바람에 시민들도 흩날리는 머리와 옷자락을 붙잡습니다. 낮 기온은 30도를 훌쩍 넘은데다 더운 바람까지 더해져 종일 불쾌한 날씨가 이어졌습��다. 오늘 제주시 지역의 불쾌지수는 80으로 매우 높음 단계를 보였습니다. <인터뷰 : 최정자 / 제주시 연동> "바람도 강하게 불고 너무 습하고 짜증나는 날씨 같아요." <브릿지 : 문수희 기자> "강풍주의보와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제주 북부 지역은 종일 더운 바람이 강하게 불며 후텁지근했습니다. " ### C.G IN 따뜻한 남서풍이 한라산을 타고 내려오는 푄현상까지 더해지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32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 C.G OUT 실제 오늘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은 32.2도, 구좌읍 월정리는 33.3도까지 올랐습니다. 반면, 산간과 남부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24도 안팎을 보이며 폭염수준의 더위는 없었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꼈고 종일 비 내리는 날씨를 보였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최대 40mm의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인터뷰 : 홍근도 예보관/ 기상청> "오늘은 제주도에 푄 현상이 나타나며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푄 현상으로 인한 폭염은 내일까지 이어지니 건강관리에 ///슈퍼체인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특히, 오는 29일부터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지역에 5일 이상 비가 계속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6.26(화)  |  문수희
  • 장맛비 농작물·시설 피해 주의
  • 오늘 제주는 산간과 남부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장마 피해 예방을 위해 밭작물은 5~6m 간격으로 배수로를 설치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비닐하우스는 버팀줄을 단단히 고정해 파손을 막고 전기시설도 사전에 정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비가 온 뒤에는 이틀 안에 약을 뿌려 감귤 병행충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6.26(화)  |  김용원
KCTV News7
02:25
  • 사라지는 보호수
  •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아 국가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보호수가 조금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도시화가 원인인데, 수백년 정겨운 마을 풍경도 덩달아 사라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백년 세월을 견디며 묵묵히 마을을 품어 온 아름드리 보호수. 주민들에게 이 보호수는 가족들의 무사안녕을 비는 신성한 존재이자 거친 세월을 함께 해 온 친굽니다. <인터뷰 : 조승애 애월읍 하가리 주민> "추억의 장소. 나이드신 어른들은 여기가 이제 동산이었기 때문에 앉아서 같이 노는 장소였을 거고, 우리 세대에는 또 어른들이 ///////// 수퍼체인지 쓰던 거니까 잘 보존되면 와서 깔끔하고 재밌게 와서 놀다가…." <브릿지 : 변미루> 이렇게 마을 한 가운데서 주민들과 동고동락해 온 보호수들이 서서히 말라가며 제 모습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400년 역사를 가진 이 팽나무는 나무 주변에 콘크리트가 깔리면서 뿌리가 기형적으로 발달해 위태롭게 기울었습니다. 생육 환경이 나빠지면서 얼마 전에는 주변에 있던 소나무 2그루가 잘려나갔습니다. <인터뷰 : 이영숙 애월 하가리 주민> "너무 예뻐서 여기를 내가 자주 올라왔거든요. 근데 쓰러지고 이렇게 돼서 좀 예쁘게 살렸으면 좋겠어요." 200살 팽나무도 고사한 가지가 잘려나가고 껍데기가 바삭 말라 갈라지기까지 합니다. 언젠가부터 가지 한 쪽은 이파리가 나지 않습니다. 울타리에는 노상방뇨를 금지하는 팻말도 붙었습니다. ///////// 2009년 177그루던 보호수는 현재 159그루로 10년간 10% 줄었습니다. 최근 제주시 정밀진단에서도 보호수 38그루의 21%인 8그루가 수세가 약해져 안전사고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인터뷰 : 황태의 제주시 공원녹지과>읍 "도시화되면서 도로 개설이라든지 그렇게 하면서 뿌리에 피합 같은게 발생하거나 아니면 또 고령목이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노후화가 ////////수퍼체인지 진행되면서 조금 부패라든지 생육상태가 저하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수백년 역사를 함께 해온 보호수들이 제 생명을 다해가며 정다운 마을 풍경도 하나 둘 사라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6.26(화)  |  변미루
KCTV News7
01:50
  • 낚시객 위장 무단이탈 검거
  • 낚싯배를 이용해 제주를 몰래 빠져나가려던 불법체류 중국인 일당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해경 단속이 강화되자 무단이탈 수법도 날도 지능화 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경의 경비정이 빠르게 낚시 어선으로 접근합니다. 해경 헬기도 접근하더니 로프를 내려 해경 대원을 긴급 출동시킵니다. 그 사이 낚시 어선은 또 달아나고 긴박한 특수전을 방불케 합니다. 평범한 낚시 어선으로 보였던 이 배는 사실, 불법체류 중국인을 싣고 가던 운반선. 무사증으로 들어와 무단이탈을 시도하던 불법체류 중국인과 이를 도운 알선책, 운반책 등 모두 5명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불법체류 중국인에게 착수금과 성공보수금 등 모두 500만 원을 받기로 하고 무단이탈을 계획했습니다. 중국인이 알선책이 돼 SNS에서 무단이탈 희망자를 모집하고 한국인 3명은 운반 역할을 맡았습니다. 특히 이들은 보안 검색을 받지 않기 위해 낚시 어선을 이용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제주시 종달항을 출항해 전남 장흥을 거쳐 서울까지 이동할 계획이었습니다. <인터뷰 : 양승호 / 제주해양경찰서 외사계장> "방파제라던지 갯바위에서 낚시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주변으로 낚싯배를 접안시켜놓고 무사증 외국인을 싣고 나가는 대담성…." 해경 단속이 강화되자 무단이탈 수법도 날도 지능화 되고 있습니다. 올 들어 무단이탈을 시도하다 해경에 붙잡힌 인원은 모두 16명. 해경은 적발된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도내 주요 항포구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영상취재 : 정승원 영상편집 : 현광훈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06.26(화)  |  나종훈
  • 호텔서 필로폰 투약 후 방화 2명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쯤 제주시 연동 모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객실 내 매트리스에 불을 지른 혐의로 53살 허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마약 투약 규모와 구입 경로 등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 2018.06.26(화)  |  나종훈
  • 자신 만나달라며 협박한 2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송재윤 판사는 지난해 8월 피해자에게 전화해 자신을 만나주지 않으면 차량을 파손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6살 윤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송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통화내역과 같은 객관적인 증거가 있음에도 범행을 부인하고 피해자가 느꼈을 불안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6.26(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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