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화재 잇따라
  •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수리 공방카페에서 불이 나 건물 156제곱미터를 태우고 한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오늘 새벽 0시 30분쯤 제주시 일도이동 지하1층 단란주점 간이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종업원 25살 김 모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6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7.02.07(화)  |  김수연
  • 길 건너던 50대 차에 치여 숨져
  • 어제 저녁 6시 50분쯤 제주시 봉개동 아봉로에서 길을 건너던 53살 김 모 씨가 46살 이 모 씨가 몰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는 운전자 이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UV
  • 2017.02.07(화)  |  김수연
  • 항일기념관서 보수단체 집회 '논란'
  • 제주 항일기념관에서 이른바 보수단체의 태극기 집회가 열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애국탐라인연합회와 하모니십연구소는 오늘(6일) 오후 항일기념관에서 보수인사로 알려진 서경석 목사를 초청해 시국강연회를 진행했습니다. 강연회에서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대통령 탄핵 무효와 스마트폰 SNS를 활용한 사이버 의병단 양성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뤘습니다. 4.3 유족회는 선조들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장소에서 정치 편향적인 집회는 안된다며 기념관에서 피켓시위를 벌였고, 집회 참석자와 물리적 충돌을 빚기도 했습니다. 한편, 장소를 내준 기념관측은 대관취소를 고려하라는 보훈청의 공문을 받고도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 빈축을 샀습니다. <촬영>
  • 2017.02.06(월)  |  나종훈
  • 음주차량 전봇대 들이받아 1명 부상
  • 어젯밤 11시 30분쯤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28살 유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유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전봇대 옆 송신탑에 문제가 생겨 아라동 일대가 잠시 정전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유 씨는 사고당시 혈중알콜농도 0.151%의 상태로 운전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UV
  • 2017.02.06(월)  |  김수연
  • 제주시청 7급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어제 저녁 6시 50분쯤 제주시 노형동 한 아파트에서 제주시청소속 7급 공무원 56살 김 모 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 2017.02.06(월)  |  김수연
  • 난로 취급 부주의 추정 궁도장 화재
  • 오늘 낮 12시 10분쯤 서귀포시 보목동 궁도장에서 화목난로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궁도장 일부와 관람의자 등을 태우고 10분만에 꺼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7.02.06(월)  |  김수연
  • 한림 해상서 50대 선원 숨진 채 발견
  • 오늘 오후 1시쯤 제주시 한림읍 수협 앞 해상에서 목포선적 40톤급 유자망 어선 선원 50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해당 어선이 한림항에 정박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선장과 다른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7.02.06(월)  |  김수연
  • 성산 해상서 어선 좌초, 선원 12명 구조(수정)
  • 오늘 낮 12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포항에서 출항하던 경남 통영선적 29톤급 연승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돼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2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선원 12명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7.02.06(월)  |  김수연
  • 내일 맑음…낮동안 추위 주춤
  • 찬바람과 함께 기온이 떨어졌던 제주는 내일은 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성산포 6.7도, 서귀포 10.2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4도가량 낮았습니다. 내일은 전지역이 맑은 가운데 아침까지 추위가 이어지겠고 낮부터는 바람이 잦아들며 한기도 물러나갔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다가 전해상이 잔잔해지겠습니다. 잠시 주춤했던 추위는 모레부터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 2017.02.06(월)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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