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차량 몰다 신호등 들이받은 20대 입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4.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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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20대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제(13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교차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몰다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사고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으며, 동승자들은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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