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제주비엔날레 개막…국내외 39팀 작품 선봬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4.11.26 10:59
영상닫기

제주지역 최대 국제 미술전시인 제4회 제주비엔날레가
오늘 개막해 내년 2월 16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과 현대미술관,
국제컨벤션센터 등 도내 5군데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14개국에서 39팀이 참여해
'아파기 표류기 : 물과 바람과 별의 길'이라는 주제로
표류라는 개념을
예술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이번 비엔날레 협력전시로
서양미술사의 주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 서양미술 400년, 명화로 읽다'전을
제주현대미술관에서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