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도중 추락 해군 초계기 순직 장병 영결식 엄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6.0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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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9일
제주를 출발해 포항에서
훈련 도중 추락한
해군 초계기 순직 장병들에 대한
영결식이 오늘(1) 오전 해군항공사령부에서
엄수됐습니다.

유가족과 추모객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 바다를 굳건히 지켜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순직 장병 4명 중
2명은 제주도민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영훈 지사는
순직 군인과 유족에 대한
최고의 예우를 다하고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에서도
추락사고 순직자를 기리는
합동 분향소가 초계기 격납고에서
운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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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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