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포구에 '다이빙 사고 예방' 안전시설물 설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6.18 10:31
영상닫기

제주시가
이용객이 많고 사고 위험이 높은
판포 포구와 월령 포구,
용담 포구, 동김녕항 일대에
안전 난간과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습니다.

포구에서
무리하게 다이빙을 하다
사고가 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처음으로 주요 포구에 시설물을 보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도가
항포구 일대 다이빙과 수영을 금지하도록 하는
위험구역 지정은
관련 근거법이 미흡하다는 이유 등으로 추진이 무산됐습니다.


화면 제공 : 제주시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