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10년째 갈등, 이재명 정부 직접 나서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8.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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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오늘 성명을 내고
제2공항 갈등이
10년째 계속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가 직접 나서 해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제2공항 도민 자기결정권 실현 요구를 담은 진정서를
지난달 대통령실에 보냈지만
대통령실이 아닌
국토부 산하 제주지방항공청이 회신한 건
도민과 국민을 우롱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의 유일한 해결 방안은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도민이 직접
제2공항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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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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