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고발 고부건 변호사 "명백한 입막음 시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9.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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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12.3 계엄에 동조했다는 내용을 자신의 SNS에 게시해
제주도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한 고부건 변호사가 보도자료를 내고

계엄 당시 청사 폐쇄와 관련해
제주도가
직접 배포한 보도자료와
이후 해명이
서로 배치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비판한 시민을 고발하는 것은
명백한 입막음 시도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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