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설공사 후 버려진 암석 마을어장에 재활용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12.04 10:38

지방어항 준설공사 이후 버려진 암석이
마을어장 투석 자재로 재활용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그동안 대부분 매립재로 쓰거나 버렸던 암석을
전복이나 해삼,
소라가 살 수 있는 투석 자재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암석 재활용으로
자원 순환형 어장 관리 체계 구축과 함께
자재 구입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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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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