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의 전당 건립 국비 최종 확보…2029년 준공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12.04 10:42

해녀의 전당 건립을 위한 국비 6억 5천만 원이 최종 확보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오는 2029년까지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면적 4천 제곱미터 규모로 해녀의 전당을 지을 계획입니다.

해녀의 전당에서는
해녀 양성과 전승 교육,
국내외 교류 협력은 물론
공연 등의 복합 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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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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