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 직불금 접수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농업 직불금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으로, 지난해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700만 원 이상이거나 농지 면적이 1천㎡ 미만인 농업인은 제외됩니다. 신청은 오는 4월 28일까지이며, 농지가 위치한 읍면동사무소 또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실에서 이뤄집니다.
  • 2017.02.06(월)  |  이경주
  • 부동산 투기 강력 단속...'토지 쪼개기' 등 차단
  •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부동산투기 단속 활동이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신화역사공원과 영어교육도시 제2공항 등 주요 개발 사업지역과 연결도로 주변 그리고 거래 신고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입니다. 특히 쪼개기 토지 분할 제한으로 최근 공동 지분형식으로 거래하는 투기가 성행하고 있어 이에 대해 국세청 등 유관기관과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민신고센터를 운영합니다.
  • 2017.02.05(일)  |  이정훈
  • 자율차 안전 표준화 회의 6~10일 ICC서 개최
  • 자율주행차 안전 운행을 위한 국제표준화 회의가 내일(6일)부터 닷새동안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이 마련한 이번 회의는 내년 2월 정식 발효되는 자율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화에 대한 전문가 논의가 진행됩니다. 이번 회의에는 독일 다임러사와 미국 GM , 이탈리아 피아트 크라이슬러 스웨덴 볼보 등 13개국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130여명의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합니다.
  • 2017.02.05(일)  |  이정훈
  • 제주-장흥 정기여객선 운항 8월 재개
  • 그동안 운항이 중단됐던 제주와 전남 장흥을 잇는 정기여객선이 1년 10개월 만인 오는 8월부터 재개될 전망입니다. 장흥군은 최근 세창마린과 제주-장흥 간 정기여객선 운항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세창마린은 200억원을 투자해 승객 540여 명과 차량 100대를 동시에 적재할 수 있는 쾌속여객선을 구입해 오는 8월부터 제주항로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제주와 전남 장흥을 잇는 정기여객선은 지난 2015년 10월 선사측의 경영난 등을 이유로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 2017.02.04(토)  |  최형석
  • 절물자연휴양림 시설개선에 6억 투입
  •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 내 노후시설물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에 6억 8천만원이 투자됩니다. 주요 사업을 보면 숲속의 집 시설보완과 장생의 숲길 정비, 장생의 숲 습지보전과 탐방로 조성 등입니다. 특히 노약자나 장애인이 이동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노후시설과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절물휴양림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장애물이 없는 관광자원 부문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습니다.
  • 2017.02.04(토)  |  최형석
  • 감귤원 간벌 신청기간 연장
  • 감귤원 간벌사업 신청기간이 이달 말까지로 연장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간벌 계획 면적이 460헥타르이지만 지금까지 접수된 물량은 270여 헥타르로 계획에 미달됨에 따라 신청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간벌을 희망하는 농협 또는 감협 조합원은 해당 농.감협으로, 조합원이 아닌 경우 감귤원 부근 읍면동주민센터로 오는 28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농가에는 간벌비용으로 헥타르당 150만 원이 지원되며 제주도는 신청이 계획 면적을 초과되더라도 모두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7.02.03(금)  |  조승원
  • [영농정보] 1/2 간벌사업 시작
  • 영농리포트입니다. 올해 노지감귤 1/2 간벌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감귤이 달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460헥타 면적의 감귤원을 간벌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전기톱이 굉음을 내며 감귤나무를 잘라냅니다. 잘려진 나무는 파쇄기를 이용해 잘게 분해합니다.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고 생산량 조절에 효과가 있는 간벌사업의 시작됐습니다. < 인터뷰 현덕현/道 농업기술원 감귤기술담당> "제주도에서는 460ha에 간벌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ha당 150만원 정도의 간벌비가 지원됩니다." 간벌사업은 감귤원에 심어진 나무 절반 정도를 제거하는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간벌을 하게 되면 감귤나무가 햇빛을 보다 많이 받게 돼 당도는 올라가고 산도는 낮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나무 사이사이로 바람이 잘 통해 병해충 피해도 줄여줍니다. 관리해야 할 나무가 적어져 일손이나 비용 부담도 줄게 됩니다. 30년 넘게 나무가 촘촘한 '밀식 재배'를 고집했던 농민이 간벌사업을 신청한 이유입니다. <인터뷰 현봉오/ 감귤농가 > "너무 밀식이여서 햇빛도 안들고 비가오면 땅이 마르지도 않고, 고품질(감귤)을 생산하기 위해 간벌을 신청했습니다." 특히 서귀포지역의 경우 지난해 기록적인 한파로 감귤 생산량이 2만톤 정도 줄었습니다. 이에 따른 해거리 현상으로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많은 감귤이 달릴 것으로 예상되며 간벌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道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농업기술원은 1/2 간벌사업이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7.02.03(금)  |  현광훈
  • 시들어가는 꽃집…2월 특수 '실종' (일)
  • 2월은 졸업식 등으로 꽃집이 가장 바쁜 시기인데요. 그런데 김영란법에다 소비부진 등으로 연중 최대 대목이라는 말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졸업식 때마다 학교 앞에 장사진을 이루던 꽃 노점상. 올해는 자취를 감췄습니다. 꽃을 파는 사람과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던 모습과는 사뭇 다릅니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꽃을 제외하고는 찾는 손길도 줄었습니다. 꽃집 상인들은 졸업특수를 기대하며 나왔지만 매출이 예년만 못 합니다. 졸업특수가 사라졌습니다. <인터뷰 : 꽃집 상인> "예전에는 학교 앞에 길게 있었는데 올해는 없어요. 많이 달라졌어요." 꽃집 풍경도 달라졌습니다. 이맘때면 각종 주문에다 꽃 포장으로 분주해야 하지만 최근에는 만들어 놓은 꽃도 제때 팔기가 어렵습니다. 가뜩이나 청탁금지법, 김영란법으로 직격탄을 맞은 데다 졸업 특수도 사라지면서 걱정입니다. 여기에 꽃값은 졸업시즌에 맞춰 예년보다 30% 가까이 올라 특수는 커녕 가게 운영 자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승신/꽃집 운영> "졸업시즌이면 줄이 길게 늘어서서 포장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올해는 손님이 없어요. 김영란법 때문에 주문도 없는데 큰일이에요." 김영란법에 꽃 값 상승, 소비부진까지. 2월 연중 최대 특수를 기대했던 꽃 시장이 더 움츠러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7.02.03(금)  |  이경주
  •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보합세'
  • 제주의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주춤해졌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지수는 121.7로 전주와 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4년 이후 신구간 기간에 1%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했던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또 지난해 9월 이후 상승세를 이어오던 아파트 전세가격도 20주 만에 보합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신구간 수요가 예년보다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률이 주춤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7.02.03(금)  |  이경주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