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설 연휴 제주노선 하루 평균 490여 편 운항
  • 이번 설 연휴동안 제주노선에 하루 평균 490여 편의 항공기가 운항합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임시편 40여 편 등 2천450여 편이 운항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하루 평균 490여 편의 항공기가 뜨고내리면서 8만여 명이 제주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항공사는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해 공항 시설을 점검하고 여객청사와 주차장에 안내원을 추가 배치해 혼잡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 2017.01.23(월)  |  이경주
  • '사드' 中관광객 감소 대응 방안 논의
  • 한반도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감소 등 외부적 요인에 대응하기 위한 유관기관간 논의가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내일(23일)부터 사흘 동안 해외 11개 제주관광홍보사무소와 제주관광공사, 관광협회 등과 워크숍을 열고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합니다. 특히 한반도 사드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조치가 우려되는 시점에서 대외적 위협요인에 대비하는 관광 마케팅 계획을 논의하게 됩니다. 또 일본 관광시장을 회복하기 위한 광고나 동남아 등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홍보 방안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 2017.01.22(일)  |  조승원
  • 도내 외국인 카지노업체 특별 지도단속
  •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 춘절 연휴기간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일주일간 도내 외국인 카지노업체에 대한 특별 지도단속에 나섭니다. 이에따라 4개조에 10명으로 카지노 현장 지도반을 편성해 전문모집인 또는 고객과의 계약 게임에서의 매출액 누락이나 축소 등 불공정 영업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또 지난해 관광진흥기금 부과를 위한 매출액 조사를 위한 사전 자료 수집도 병행합니다.
  • 2017.01.22(일)  |  양상현
  • 농협, 설맞이 직거래장터 운영
  •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설을 앞두고 직거래장터를 운영합니다. 농협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농협제주지역본부와 제주시, 서귀포시지부 등에서 사과와 배 등 제수용품과 월동채소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또 24일에는 제주한우 시식행사를 진행합니다.
  • 2017.01.21(토)  |  이경주
  • 김영란법 시행 첫 명절…달라진 설 선물 (일)
  • 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 시행 이후 첫 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5만 원 이하 선물이 많이 늘었는데요. 구입 자체를 망설이는 분위기도 역력하다고 합니다. 보도에 이경주기자입니다. 설 명절을 앞둔 재래시장. 설 선물용 옥돔 주문량이 지난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선물 주문이 들어와도 예전에는 찾기도 힘들던 5만 원 이하의 옥돔 세트가 대부분입니다. <인터뷰 : 고석립/상인> "지난해 추석에 비해 50% 이상 줄었어요. 법에 규정된 것을 지키려고 해서 5만 원 이하를 찾아요." 김영란법 시행에다 소비 부진까지. 과일 선물도 가격을 낮췄습니다.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레드향도 5만 원이 넘지 않도록 구성을 바꿨습니다. <인터뷰 : 김명희/상인> "제 가격을 못 받아요. 1~2천 원이라도 남겨야 하는데 제 가격을 못 받아요. 싼 것만 찾기 때문에 비싼 과일을 놓을 수도 없고 비싸게 받을 수도 없고..." 대형마트 설 선물 진열대에도 5만 원 이하의 상품들이 대부분입니다. 한우 등 고가의 선물보다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부담이 적은 가공식품이나 생활용품 선물 세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인터뷰 : 현광호/서귀포시 안덕면> "가격은 저렴하고 맛있는 것으로 찾아보고 있어요." 5만 원 이하 상품이 대세를 이룬 올해 설 선물. 청탁금지법, 김영란법이 명절 선물 풍경도 바꿔놓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7.01.21(토)  |  이경주
  •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선임 다음주 판가름
  •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는 제3대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선임작업이 다음주중에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정부의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오는 25일쯤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후보로 추천된 2명에 대한 취업 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같은 조치는 에너지공사의 경우 취업제한기관에 포함돼 있고 사장 후보로 추천된 2명 모두 공기업 임원 이상 출신으로 정부의 공직자윤리위원회로부터 취업 심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취업심사 결과에 따라 제주도지사가 다음주중에 2명 가운데 한명을 선임하던지, 아니면 2명 모두 취업심사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세번째 공모절차를 밟게 됩니다.
  • 2017.01.21(토)  |  양상현
  • [집중진단] 안맞는 감귤 관측조사
  • 이정훈 기자 리포에 이어... <오프닝 : 이경주> + 타가 "지난해 노지감귤 1차 관측조사 결과 예상생산량은 59만 2천톤에서 63만 5천 톤. 이후 2차 관측조사에서는 54만 4천 톤, 지난해 11월 마지막으로 실시된 3차 관측조사에서는 49만 9천 톤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3차 조사결과 2차 조사보다는 5만 톤 가까이 줄었고, 1차때와는 무려 10만 톤 이상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관측조사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이유입니다." 제주도는 관측조사에 대한 원성이 잦아지자 올해부터 발표 방법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차 관측조사에서 생산량을 제외하고 꽃이 달린 비율만을 발표하겠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 고성보/제주도감귤관측조사위원장> "1차 관측조사는 과정은 똑같은데 공식적인 숫자는 발표하지 않고 꽃이 핀 정도를 발표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관측조사의 정확도입니다. 예상 생산량은 나왔지만 정확한 출하량은 집계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계통출하를 제외한 개별 판매와 도내 소비량 등은 정확한 집계가 어려워 실제 관측조사가 맞는지 검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인터뷰 :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도내 소비는 추정하는데.. 관측하고 딱 맞을 수는 없는데 어느 정도의 근소 차가 있어서 관측조사의 오차 범위가 줄어드느냐 늘어나느냐 차이입니다." 관측조사는 생산량 조절 등 감귤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때문에 관측조사 자체를 없앨께 아니라 정확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현재 관측조사는 표본 나무의 꽃과 열매 수를 세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여기에 날씨 등 변수를 통계에 적용해 오차 범위를 줄여 정확도를 높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 허인옥/ 前 제주대교수> "선진국가에서는 1월 기상요인만 가지고도 95% 이상의 정확도를 맞추는 생산량 예측시스템이 개발돼 있는데 제주에 맞는 생산량 조사 기법을// **수퍼체인지**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귤 정책의 기본 자료로 활용되는 관측조사. 보다 정확한 조사를 통해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방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7.01.20(금)  |  이경주
  • [영농정보] 제주산 우량 감자 '탐나' 본격 보급
  • 영농리포트입니다. 제주에서 개발한 우수한 씨감자 '탐나' 품종이 다음달부터 농가에 공급됩니다. 이미 지난해 병해에 강하고 우수한 품질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밭에서 감자를 수확하는 손길이 조심스럽습니다. 곧이어 어른 주먹만한 크기의 감자가 줄지어 올라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감자 품종 '탐나'입니다. <인터뷰 000/농가> "수량도 많고 소비자들이 좋아해요." 제주감자 '탐나'는 올 봄부터 제주 농가에 본격 보급될 예정입니다. 많은 농가들이 씨감자로 이용하는 품종인 '대지'와 비교해 품질의 우수성이 확인됐습니다. 더뎅이병 발병율이 대지 품종에 비해 절반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풍 피해가 컸던 지난해, 특히 상품 비율에 있어서도 대지 품종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인터뷰 김성용/농산물원종장 농업연구사> "더뎅이병에 강하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제주 농가들이 독점 생산할 수 있도록 해당 감자 품종을 특허 출원할 계획입니다. 또 농협과의 계통 출하와 인증을 통해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자와 차별화할 방침입니다. 농산물원종장에서는 봄재배용 미니씨감자 7톤을 공급하고, 8월에 가을재배용으로 8톤을 추가 공급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7.01.20(금)  |  현광훈
  • 道개발공사 사장 공모에 4명 응모
  • 제주도개발공사의 제10대 사장 공모에 모두 4명이 응모했습니다. 이번에 응모한 4명 가운데 공직자 출신 1명이며, 나머지 3명은 기업가 출신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임명권자인 제주도지사에게 복수 추천하게 됩니다. 사장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습니다.
  • 2017.01.20(금)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