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노형동 부지 공매 유찰…17일 재매각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6.07 11:53
영상닫기

제주관광공사가
매물로 내놓은
제주시 노형동 부지
1차 매각이 무산됐습니다.

관광공사는
1차 공매에 응찰차자 나타나지 않으면서
재공고를 거쳐 오는 17일
온비드를 통해 2차 매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매물로 나온 부지는
407제곱미터 면적에
제주시 노형동
일반상업지구에 포함돼 있으며
감정가는 65억 원 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