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체육회, 보조금 수천 만원 횡령 혐의 직원 고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6.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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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체육회에서
보조금 횡령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이달 초 도체육회 소속 회계 담당 직원 A씨가
지난해부터
보조금 4천6백여만원을
개인 계좌로 이체한 사실이
내부 감사를 통해 드러나면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해당 직원의 직무를 정지시킨 상태로
횡령한 보조금은
모두 변제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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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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