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 번째 경주마 경매…최고가 7천5백만원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6.26 15:11

최근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에서
올해 두번째 2세 국산마 경매가 열린 가운데
최고 낙찰가는
7천5백만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이번 경주마 경매에는 모두 71마리의 예비경주마가 상장된 가운데
27마리가 낙찰돼
38%의 낙찰률을 보였습니다

총 낙찰 금액은 8억 9천7백만원으로
평균 낙찰가액은 3천322만원을 기록했고
최고 낙찰가는 77번째 상장된 수말로 7천5백만원입니다.

지난 3월 시작된 경주마 경매는 연말까지 모두 6차례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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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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