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가칭 서부중 오는 11월 착공 예정"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7.0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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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보호종 발견으로 더디게 진행중인
가칭 서부중학교 건립공사가 오는 11월 착공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업 추진 일정을
지역 주민들에게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19일부터 건립 예정지에서
법정보호종인 맹꽁이 포획과 이주 용역이 착수됐고
오는 10월까지
이주를 마무리한 뒤
11월 중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가칭 서부중은
제주시 외도지역에 연면적 9천6백여제곱미터에
일반학급 24학급과
특수학급 1학급을 포함한 25학급 규모로 설립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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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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