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여> 작년 여름 기억하십니까?
폭염일수 16일.
열대야는 48일이나 이어졌었죠...
관측 이래 가장 뜨겁고, 가장 길었던 말그대로 불가마 더위였습니다.
남> 왜 '기후변화'를
'기후위기'라고 바꿔불러야 하는지, 실감했는데요...
올여름도 이제 시작입니다.
장마 소식, 태풍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올해는 또 어떤 여름을 경험하게될지,
만반의 준비를 해두시기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