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개막…최신 기술 한자리에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7.0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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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정책,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12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가
오늘(9일) 제주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최신 기술 전시는 물론,
정책과 교육, 비즈니스 네트워크까지 포괄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국내외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마치 1930년대 초기 자동차를 연상시키는 곡선미와
광택 나는 붉은색 바디가 눈길을 끕니다.

한 스타트업이 만든 이 전기오토바이는
이륜차로 분류돼
만 16살 이상 원동기 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운전이 가능합니다.

강원도 등 일부 자치단체가
관광객 교통 수단으로 도입하고 있는데
제주에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마정현 / 클랜헌츠 전략기획팀장 ]
"이게 전기 차량이다 보니까 사실은 우도라든지 친환경 제주도에서는
이 차량이 특히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거든요. "



위성지도와 도시 데이터를
AI와 고해상도 이미지 처리로
세계 각 도시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시각화하는 공간 정보 기술도 선보였습니다.

이 기술은 자율주행이나 재난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해
올해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인터뷰 김기예 / 스패이드 과장 ]
"지금 자율주행 관제시스템이나 저희가 보유한 기술로 이상 기후예측 또는 재해재난 모니터링 등으로 더 파생하고 연결될 수 있다고 봤어요.
그래서 이번에 E-모빌리티 엑스포도 참여를 한 거고요. "





전 세계 50개국, 15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가 제주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전기차는 물론 자율주행, 인공지능, UAM, 전기선박 등
지속가능한
미래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술이 총망라된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과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기술 사례가 활발히 논의됩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전시에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 미팅과
정책,청년 교육까지 포괄하는 융복합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더합니다.

[인터뷰 김대환 /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장 ]
"다보스 포럼처럼 세계 50여 개 국가의 만여 명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와서 이런 쇼 하고 모터쇼를 하는 게 아니고 바이어와 셀러가 만나서 비즈니스 네트워킹 하는 게 우리 목적인데... "



CG-IN
엑스포 첫날에는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모빌리티 방향을 논의 글로벌 서밋이 열리고

한-유럽 및 한-아프리카 라운드테이블이 마련돼
국가 간 협력 전략 등을 논의합니다.

엑스포 둘째날에는 해상 운송 분야의 전기화 전략 발표가 이어지고

셋째날에는 산업 현장에서의 기술 시연과 체험.
그리고 제주에 도입될 도심항공교통 계획 등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CG-OUT

기술과 정책, 교육과 문화가 공존하는 이번 엑스포는
제주를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의 중심지로 떠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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