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 열대야, 역대 두번째 많아…"9월까지 지속"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8.28 16:42
올해 제주지역 열대야가
역대 두번째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 가상자료개방포털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올해 열대야 평균 발생 일수는
45.3일로
지난 1973년 관측 이후 역대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지점별로는 서귀포가 55일, 제주시 52일,
고산 40일, 성산은 34일로
제주와 서귀포는 역대 3위, 고산은 2위 기록입니다.
열대야가 가장 많이 발생한 해는
63.5일을 기록한 지난해로
올해도 폭염 여파로
9월까지 한동안 열대야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