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리그 복귀 제주Utd, "올 시즌 정상 목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2.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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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1부리그로 복귀한 제주유나이티드가 다음달 1일 성남을 상대로 원정 개막전을 치릅니다.

경기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남기일 감독과 선수들은 올 시즌 목표는 우승이라며 제주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음달 1일 성남과의 원정 개막전을 앞두고 제주유나이티드 선수들이 미니게임을 하며 전술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경기장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라운드에 선 선수들의 몸 놀림은 가볍습니다.

2부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1년 만에 1부 리그로 복귀한 선수들과 감독들은 어느때보다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특히 구단 차원에서 주전급 선수들과 대부분 재계약을 통해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팀분위기도 화기애애합니다.

<안현범 / 제주유나이티드 부주장>
"(개막전이) 일주일 밖에 안남았기 때문에 여기서는 약간의 긴장감과 잘 섞여야 한다는 생각이 있고 감독님도 맞춰주시는 것 같습니다."

1부 리그 복귀라는 지령을 완성한 남기일 감독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선수들과 충실하게 준비해왔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특히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여 제주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남기일 / 제주유나이티드 감독>
"다시 K1으로 돌아오게 됐는데요. 제주는 지난 시즌 승격을 위한 우승을 차지했는데 이것은 과정이라고 생각하고요, 올 시즌 또다른 목표를 위해서 선수들이 준비가 잘 됐다고 생각하고요. 특히 올 시즌에 대비해 외국인 공격수 영입에 공을 들였지만 선수들이 팀 적응까지는 종전 주전들을 대거 활용할 계획입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다음 달 1일, 성남을 상대로 원정 개막전을 치릅니다.

제주유나이티드의 개막전을 비롯해 프로축구는 당분간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으로 관중 수를 제한해 경기를 치릅니다.

어느때보다 자신감으로 가득찬 제주유나이티드가 과거의 강력한 우승 후보라는 명성을 되찾을 만큼의 기량을 보여줄 지 제주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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