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수, "공정한 제주…서민 위한 정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3.26 15:05
KCTV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등 네개 언론사가 마련한 총선 대담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박희수 후보의 출마 이유와 주요 공약을 들어봤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전략공천에 반발하며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희수 후보.

공천 과정에서 기회의 불공정과 기득권의 패거리 정치를 겪었다며 이같은 타파하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박희수 / 무소속 후보>
"제가 이 불공정한 면들을 바꿔서 우리 길을 따라오는 후배들에게 정말 지금보다 훨씬 나은 공정한 세상에서 올바른 기회, 공정한 기회, 공정한 조건, 이런 것들을 통해서 희망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무소속 출마로 나오게 됐습니다."

박 후보는 서민들의 보금자리인 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고 주민 의견수렴을 전담할 보좌관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박희수 / 무소속 후보>
"우리 제주도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이 많습니다. 살면서 느끼는 조그마한 불편부터 시작해서 행정기관에 가서 겪는 어려움, 생활 민원조차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민원담당 특별보좌관을 두고."

4.3 배보상은 개별 사건으로 접근하기 보다 양민학살이 있었던 다른 지역의 국회의원들과 연대해 공론화 하고 배보상 방식도 채권 발행이나 연령별 차등 지급 등으로 구체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4.3을 정쟁화 했다는 비판에 대해 박 후보는 4.3 행적 논란에도 사실규명과 사과 없이 총선에 출마한 후보의 자질을 문제 삼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희수 / 무소속 후보>
"본인이 당연히 늦게라도 알았으면 당분간은 자숙하고 좀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어야 되는게 아닌가. 뭐 연좌제라고 얘기할 지 모르겠지만 실제 그 4.3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연좌제에 의해서 고통을 받았습니까 그런 것을 생각한다면 본인은 자숙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제2공항은 강정마을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며 객관적인 공론화 절차나 주민투표를 통해 도민이 직접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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