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수확철 대비 영농인력 4만6천 명 추가 투입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10.01 10:24
영상닫기

감귤 수확 등
하반기 농번기에 대비해 도내외 영농인력이 추가로 투입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농협, 행정시와 협력해
영농인력 4만6천명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다른지방 농업 관련 단체와
탐나는 농케이션 사업 등을 통해
유무상 인력을 확보하고
공공형 계절근로사업도 확대합니다.

지난 8월 기준으로 제주지역 영농 인력 지원 실적은 8만6천명입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